대구 도심에 있는 도서관 입구에 농작물들이
자라고 있는 곳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시나요?
바로 대구 중구 동인느티나무도서관
입구에서 볼 수 있답니다.
원래 이곳은 동인 3가동 주민센터 자리였는데
도서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한 공간이에요.
북카페 형식의 작은도서관으로
주민들에게 쉼, 그리고 독서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도서관 입구에 옥수수, 호박, 고추, 가지와 같은
농작물들이 자라고 있어요.
도심 속 아이들은 사실 마트에서 볼 수 있는
농작물들인데 이렇게 도심 속에서
자연스레 관찰할 수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농작물들도 엄청 실하게 잘 열렸더라고요.
대구 중구 아이와 가볼만한곳
동인동느티나무도서관 입구에는
도서반납함이 설치되어 있어요.
도서관 문이 잠겨 있어도 외부에서
편하게 반납이 가능해요.
이곳은 안전한 도서관으로 내부 범죄 예방 및
시설 안전을 위하여 안심 비상벨을 운영하고 있으며
위급상황 시 경찰이 출동해요.
입구 바로 옆에 대출&반납 창구가 마련되어 있어요.
매주 월요일~토요일 09:00~18:00
이용 가능하며 매주 일요일은 휴관이에요.
1층과 2층으로 되어 있는데
1층은 열람실과 프로그램실, 2층은
프로그램실로만 이용하고 있어요.
어린이 열람실 공간은 신발을 벗고
바닥에 앉아서 편하게 책을 볼 수 있는
공간이에요.
1층 도서관 중앙 부분에 원형 모양의
테이블이 마련되어 있는데
누구나 편하게 앉아서 책을 볼 수 있어요.
작은 규모의 도서관이지만
한국십진분류표에 따라 책들이 분류되어 있어서
필요한 부분의 책을 찾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어요.
혹시라도 못 찾으면 안내데스크 사서 선생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된답니다.
문학, 기술과학, 철학, 종교, 사회과학,
순수과학, 예술, 언어, 역사 등
다양한 종류의 책들이 진열되어 있어요.
안내데스크 바로 옆에는 검색대도 마련되어 있어요.
제일 안쪽에는 프로그램실과 앉아서
책을 읽을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요.
책장 상단 위에는 프로그램 진행하면서
만들었던 다양한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요.
전시된 다양한 작품들 감상하는
재미도 쏠쏠하답니다.
아들이 좋아하는 만화책 시리즈를 비롯한
전집, 동화책도 다양하답니다.
더위가 좀처럼 물러날 생각을 안 하는데요.
이런 날씨는 바깥 활동보다는 에어컨 바람
시원하게 나오는 도서관에서 책 보면서
시간 보내는 게 훨씬 더 효율적이겠죠~
현재 우리 아이에게 들려주는 재미난 이야기
엄마표동화구연 2급 자격증 취득할 수 있는
강좌에서 수강생 모집 중이에요.
대구 중구 구민에 한해서 우선 접수되며
교육시간은 금요일 10시~12시에요.
궁금한 사항은 053-661-3325로
문의하시면 된답니다.

그 외 초등학생을 위한 그림책 여행,
동그라미 역사 놀이, 중등부를 위한
동그라미 역사토론, 유치부를 위한
문화가 있는 날 등 프로그램 진행 중이에요.
관심 있는 분들은 동인느티나무도서관으로
문의해 보세요~
[출처] 대구시청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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