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달걀을 냉동실에??? 등록일 : 2021-04-14    조회: 44
작성자 : 이레아이맘 대구 첨부파일:

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 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얼려도 되는 

의외의 음식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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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뜩 장을 봐놓고도 요리하지 못한 식품들

냉장실에 더 오래 놔두면 상할 것 같아서

그냥 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음식낭비를 줄이기 위한 생활 속

지혜 중 하나로 냉동실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생각조차 못했던 식품들까지도 얼리면

신선함을 유지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오래 냉장보관하다 상해서

음식물 쓰레기가 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냉동실 보관은 수년까지도 가능하지만

실상 3개월 정도가 지나면

식품의 질이 서서히 나빠지기 시작합니다.

이상적인 것은 냉동보관 6개월 전에는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꽁꽁 얼려도 되는 의외의 식품"







달걀

달걀을 얼려도 되는지 아는 사람은 드물 것입니다.

물론 달걀 껍질채 그대로 냉동실에 두면

계란 내용물 결정이 팽창하면서 터져버리기

때문에 안됩니다.

계란은 껍질을 깨고

내용물을 얼리도록 합니다.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용기에 담아 얼릴 수도 있고

흰자와 노른자를 분리해서

각각 용기에 담아 얼릴 수도 있습니다.

분리해두면 베이커리를 할 때

손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치즈

모든 치즈를 얼릴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가령 크림치즈와 같은 물렁한 치즈

냉동실 안에서 제대로 얼려지지 않고

물기만 많아질 뿐입니다.

먹고 남은 치즈 중 단단한 치즈 종류는

위생봉지나 용기에 담아 밀봉해서 얼려둡니다.





아보카도

덜 익은 아보카도라면 모를까,

적당히 익은 아보카도는 구입 후 수일 내

바로 먹지 않으면 물렁해지고 상하기 쉽습니다.

오래 두고 먹고 싶다면 반으로 갈라 씨를 뺀 후

원하는 모양으로 썬 뒤 용기에 담아 냉동보관 합니다.

아보카도 육질 위로 레몬이나 라임즙을 짜서

뿌리는 것도 좋습니다.

향과 풍미까지 오래 보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허브

허브종류는 신선함의 지속력이 매우 짧습니다.

냉장고에 있더라도 금방 축 늘어지고 맙니다.

이 까다로운 식물을 잘 다듬은 다음

냉동실에 넣어둡니다.

신선함에 더해 향까지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냉장실에서 금방 말라 버리는 생강

냉동보관이 가능합니다.




버섯

버섯을 얼리기 전에는 버섯을 슬라이스 썰기 해서

큰 접시 위에 정렬하듯 놓습니다.

이때 중요한 것은

버섯 조각끼리 서로 겹치지 않게 두는 것.

이렇게 버섯을 잘 정렬한 접시를 냉동실에 넣고

2시간 정도 먼저 얼립니다.

이후 보관용기에 옮겨 다시 냉동실에 넣습니다.

이 특별한 작업은 버섯 조각이 서로 얼러붙어

나중에 사용 시 아무렇게나

부스러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입니다.






버터

영국은 버터 사용이 빈번하므로

한꺼번에 많이 구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래 보관하기 위해 당장 필요한 버터 통

하나만 빼고 냉동 보관할 수 있습니다.

얼려지더라도 아이스크림처럼 긁어

바로 사용이 가능합니다.






와인

레드와인이든 화이트와인이든 분위기 좋게

와인을 마신 후, 어중간히 남았거나

혹시라도 와인마개가 없어졌다거나

지금 한동안 마시지 않을 것 같을 때,

망설이지 말고 냉동 보관해봅니다.

얼음 큐브 선반에 와인을 부어 얼려두면

요리에 사용하기 손쉬울 뿐 아니라,

나중에 심심할 때 하나씩 빼어 먹어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