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5가지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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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부터 대구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서 나오고

 있습니다. 지기가

살고 있는 동네에서도

 초등학생이 확진자로

 판명되어 응급으로 입원한

 뉴스를 보게 되었는데요.

여전히 생활속에서는

코로나19의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같은

 동네에 어린이가 확진자로

 판명이 되었다고 하니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의

 마음이 더 조급해지네요.

사회적 거리 두기를

잘 실천하고 계신지요.

이와 더불어 더욱

중요하게 실천해야 할 사항이

 생활 속 거리두기인데요.

바이러스의 확산을 막기

 위해선 이제 반드시 지켜야

 할 의무가 되었습니다.

생할 속 거리두기 지침.

한번 더 꼼꼼히 살펴서

 지키도록 합시다.

생활 속 거리두기 5가지 지침

1. 아프면 3~4일 집에서 머물기

혹시나 몸에 이상이 있다면

 곧바로 집에서 자가격리로

 쉬기를 권고합니다. 왜냐면

코로나19는 초기에 가벼운

 증상으로도 전염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2. 두 팔 간격 건강 거리 두기

최근 미국의 한 연구소는

침방울이 전파되는 거리를

 바람이 있을 때 4m 가까이

전파되는 실험내용을 발표

하였습니다. 사람과 사람

 사이의 거리를 현행상 2m보다

 더 멀리 유지하며 거리를

 둬야한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3. 손 자주 씻기. 기침이

날 때는 옷소매로 가리기

손을 자주 씻는것은

 위생의 가장 중요한

 기본입니다. 화장실을

다녀온 후에, 외출 후

 집에 와서, 식사를 하기 전에,

코를 풀었을 때 등 손을

자주 씻도록 합니다.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씻습니다. 손을 씻지

 못하는 상황에서는 손소독제를

 사용하여 소독하도록 합니다.

4. 매일 2번 이상 환기하고

주기적으로 소독하기

문을 닫은 채로 공기청정기만

 가동시키고 있는것은 실내의

 공기를 머무르게 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습니다.

환기를 하여 혹시나 있을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외부로 빠져나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5. 거리는 멀어져도 마음은 가까이

코로나 19환자와 격리자를

 차별하거나 감염자로 낙인을

 해서는 안됩니다. 자주 뵙지

 못하는 부모님께도 전화로

자주 연락드리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