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 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부모의 올바른 대화법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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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키우다 보면

아이에게서 보이는

나의 닮은 모습을 자주

 보게 됩니다. 내가 살면서

 아이에게 보여진 모습,

내가 이랬기 때문에 아이는

 그러지 말기를 바랬던

 모습이 아이에게 그대로

 보일 때는 너무 슬프더라구요.

그 중에 부모의 말투를

꼭 한번 점검해 보세요.

부모의 말투가 아이의

말투가 되고 부모의 행동을

 아이는 그대로 따라하기

 때문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올바른 대화법}

명령적인 대화를 한다?

"밥 먹어라", "얼른

일어나거라", "책은 치우고

 놀아라고 했잖니?" 등

부모와 자녀의 대화가

명령처럼 이야기하고

 있진 않나요? 가르쳐야

한다는 부모의 생각으로

인해서 아이를 무조건

내가 시키는 대로

내가 하라는 대로

 행동해야 한다는 잘못된

생각을 가지고 있으신가요?

"밥을 깨끗하게 잘

 먹도록 하세요", "지금

일어나야 늦지 않게 준비할

 수 있단다" , "씩씩하게 잘

치우는 너의 모습을 응원

합니다" 등 명령적인 말이

 아닌 응원하고 권하는

 대화를 하도록 합니다.

행동에 조건을 단다?

"시험 100점이면 00사줄께",

"수학 학원 다녀오면 00 사줄께"

아이가 반드시 해야 하는

 행동에 대해서 늘 조건을

 부여하고 있진 않나요?

아이는 받고자 하는

 선물때문에 시험을

 열심히 잘 볼려고 하겠지만

 왜 시험을 잘 봐야하는지는

 알지 못합니다. 선물 때문에

 공부를 하면 자기 조절력도

 없으며 부모에 의해 수동

적인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시험 성적을 잘 낼려면

평소에 공부를 잘 해두어야

 할꺼야", "수학 학원 잘

다녀왔어? 최선을 다했구나.

수고했어" 등 결과보다

과정에 대해서 칭찬을 하고

"우와~ 이번엔 시험 성적이

80점이구나. 다음엔 조금 더

점수가 높아지도록 노력해보자"

등 발전할 수 있게

대화를 하도록 합니다.

칭찬을 받기 위한

외적 동기 때문에 왜곡된

 삶을 살게 할 수는 없습니다.

아이 스스로 자기 만족을

 위해서 내적 동기를 가질 수

있도록 부모의 대화법,

부모의 언어사용을 오늘도

 또 고민하고 고민하는

 이웃님들 되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