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손톱으로 알수있는

 면역상태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

손톱이 누런색을 띄고 두꺼워진다

손톱의 색상이 노란색을

 띈다면 곰팡이에 감염

되었을 확률이 높습니다.

곰팡이는 면역체계가

약해지면서 세균 번식하기

 쉬운 상태로 바뀌어 생기는

것인데요. 이는 당뇨병

초기증상과 같으므로

전문의와의 상담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손톱 무좀이 생겼을때도

 손톱은 노란색을 띕니다.

무좀은 두게되면 점점

번지게 되니 반드시 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손톱이 갈라지고 잘 깨진다

여성의 경우 매니큐어와

 젤을 많이 바르면 이런

현상이 잘 생깁니다.

몇 주동안 매니큐어와 젤을

 하지 말고 수분공급 크림을

 발라주면 개선됩니다.

영양 불균형으로 단백질

결핍일때 손톱이 깨집니다.

우유와 계란, 닭가슴살 등의

 단백질 위주 음식을

섭취하도록 합니다.

몸이 피곤함을 느낄 때

손톱이 잘 갈라지고 깨집니다.

이때는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니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합니다.

손톱에 검은색 세로줄이 생긴다

손톱에 검은색 줄무늬가

 생겼다면 양성의 검은 점이

있다는 의미이며 줄무늬의

 크기와 모양에 변화가 생긴다면

 피부암일 확률이 크므로

빠른 시일내로 전문의의

 상담을 받도록 합니다.

푸르스름한 빛깔을 띈다

손톱이 창백하고 핏기가

 없다면 빈혈을 의심해 보도록

 합니다. 심부전이나 간질환일때도

 손톱이 창백해질수 있습니다.

흰색 줄무늬나 반점이 생긴다

손톱이 흰색 반점이나

 줄무늬가 있다면

 아연부족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아연이 부족하다면

 손톱이 비정상적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이는 아연이 단백질의

 안정화를 돕고 세포 생성능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손에 땀이 많은 사람은

 땀으로 아연이 배출된다고

 하니 상황에 맞게 아연을

보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