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노로바이러스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급성 위장염을 일으켜서

 구토와 설사를 반복합니다.

어린이는 노로바이러스가

감염되면 구토를 주로

 합니다. 성인은 설사하는

 것이 주로 나타납니다.

이와 함께 머리가 아프고

 열이 있어서 오한이 들며

 근육통도 함께 오는 것이

 노로바이러스의 주 증상입니다.

오한과 근육통 때문에

몸살이라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설사하고

 구토가 난다면 노로바이러스를

꼭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는

30℃에서 60℃까지

가열하여도 살아남는

 저항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감염이

 되었다면 1~2일정도

 잠복기를 거친 후

 설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가 만진 문손잡이를

 만지기만 해도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이 됩니다. 그래서

외출 후 손씻기는 매우

 중요합니다. 단체생활을

 하는 곳에서는 전염이

더욱 빠르게 전파됩니다.

지하수에서도 노로바이러스는

 잘 살아남습니다. 물은 반드시

 끓여먹도록 합니다.

노로바이러스에 감염되면

 대부분 3일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회복됩니다.

하지만 구토와 설사 및

고열로 인하여 매우 괴롭고

 탈수가 올 수 있으니 체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먹는것과

 수분섭취에 정성을

다하여야 합니다.

노로바이러스 식중독 예방법

외출 후 반드시 비누로 손을

 꼼꼼히 구석구석 씻습니다.

음식을 할 때 손을 씻고

 조리를 합니다.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서 섭취합니다.

물은 끓여서 마십니다.

조리기구는 깨끗히

 세척하고 소독합니다.

화장실 및 주변 환경의

 청결을 꼼꼼히 합니다.

집안에 노로바이러스 환자가

 있다면 구토, 설사를 하는 화장실은

함께 사용하지 않도록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