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지금 바로 고쳐야 할

 생활속의 나쁜 습관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아침 일찍 운동

아침 공기는 밤 사이

먼지와 배기가스 등이

 땅 가까이로 가라앉아

있습니다. 아침 일찍 운동은

 먼지 및 배기가스들을

직접적으로 마시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 몸은 이른 아침에는

 아직 민감한 상태입니다.

세균과 바이러스 감염에

저항할 준비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인데요. 이 때

운동보다 다른 시간때의

운동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꼭 아침 운동을 해야 한다면

 실내에서의 스트레칭

 정도가 적당합니다.




매일 웨이트 트레이닝

몸의 근육은 운동하고 나서

 회복해야 하는 시간이

필요합니다. 매일매일 근육

 운동은 오히려 몸에 무리를

 줍니다. 이상적인 웨이트

 트레이닝 횟수는 1주일에

3~5회입니다. 근육운동 후

 휴식을 병행하여 줍니다.

공복에 우유 마시기

우유안에 있는 칼슘과

 단백질이 위산 분비를

촉진하여서 공복에

우유를 마시게 되면 위벽을

 손상 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도 우유를 마셔야

한다면 섬유소가

 풍부한 견과류, 빵,

시리얼과 같이 먹으면

좋습니다.



식사한 후에

바로 양치하기

식사하고 난 후에는

 침이 입 안에 산을 중화시킬

시간이 필요합니다. 그 시간이

 없으면 에나멜질을 약화시킬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식사한 후

 최소한 30분은 지나고 나서

 양치를 하도록 합니다.

뜨거운 물에

 매일 샤워하기

우리 몸 자체에서 생성되는

 바디오일이 있는데요. 매일

 뜨거운 물에 바디샤워용품으로

 씻어내면 피부를 오히려

손상시킵니다. 뜨거운 물보다

 미지근한 물로, 땀이 많이 나지

 않았다면 매일보다 이틀에 한번정도

 샤워하는 것을 권합니다.

숙취해소로 짜고

 매운 음식 먹기

술 마시고 난 다음날에

숙취해소로 짜고 매운

 음식을 찾는 분이 많은데요.

이는 위점막을 자극하여

 위에 무리를 많이 주게

 됩니다. 술 마신 다음 날

숙취해소 음식은 아미노산이

 풍부하여 해독작용에 도움을 주는

 북어국, 콩나물국 등을

먹으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