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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콧물 색깔에 따라 다른 감기 증상과 완화법 | 등록일 : 2019-11-08 조회: 543 |  |
작성자 : 이레아이맘 대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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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콧물 색깔로 알아보는 감기 증상 완화법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왜 콧물이 날까요? 찬바람을 쐬다가 콧물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코 점막이 자극되고 이어 우리 몸은 코 점막을 보호하면서 외부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기 위해 코에 콧물이 나도록 뇌가 명령합니다. 콧물이 나는 것은 나쁜것이 아니라 보호하기 위한 수단인 것이지요. 아이가 맑은 콧물을 흘릴때는 큰 염려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1, 콧물이 1주일 이상 흐르면서 증상이 나아지지 않고 2, 열이 동반되어 아이가 힘들어 할때 비염으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의 콧물 색깔 투명한 색의 콧물 알레르기 인자 및 다른 바이러스 침투를 막기 위해 코 점막이 부풀어 올라 콧물이 납니다. 알레르기성 비염일 경우에는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먼지나 물질이 없는 장소로 즉시 이동 하도록 합니다. 알레르기 치료를 병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점도가 있고 하얀색의 콧물 코감기가 오래 지속되어 비염이 악화된 상태입니다. 부드러운 티슈로 코를 자주 닦아주고 물로 코 안을 가볍게 씻어내어 주도록 합니다. 찐득한 점도의 누런 콧물 세균에 감염되어 축농증으로 진행이 된 상태입니다 . 코 안에 세균이 가득 들어 있을 때 누런색의 콧물이 나타나는 것이므로 자주 뽑아 주는 것이 좋습니다. 콧물 흡입기를 이용하여 콧물을 뽑아주도록 합니다. 아기가 콧물이 날 때 대처법 따뜻한 수증기를 코 안에 쐬어주도록 합니다. 따뜻한 물을 적신 수건을 아기 코 위에 두어 수증기를 쐬게 합니다. 어린이는 따뜻한 물이나 음료를 마시게 하여 수증기가 코 안으로 들어오게 합니다. 물을 적신 수건을 아이가 자는 방에 걸어두어 가습기 효과를 내게 합니다. 외출을 삼가하세요 감기 걸린 아이는 휴식이 필요합니다. 휴식이 필요하다는 신호로 감기가 온 것이지요. 아이가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실 수 있도록 해 주세요. 감기에 좋은 배즙이나 도라지반찬, 무즙 등을 먹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감기 걸렸다고 환기를 하지 않는 것은 옳지 않아요 집 안에 있는 감기 바이러스가 밖으로 빠져 나갈 수 있게 하루에 2번이상 환기를 시켜 주도록 합니다. 코가 막힌 아이는 코맛사지를 해 줍니다 콧방울 주변을 부드럽게 맛사지해주면 코막힘과 콧물 완하에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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