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미아방지 지문등록

 서비스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유아를 키우고 있는

 부모는 늘 자녀의 안전을

고심하게 되지요.

요즘은 경찰서에 직접가서

 내 자녀의 지문을 등록하여

 혹시나 자녀 실종사건이

 발생했을 경우 바로 찾을 수

 있게 도움이 되는 미아방지

 지문등록 서비스를 많이

 신청하셨더라구요.

인터넷 안전드림 홈페이지에서도

 미아방지 지문등록을 부모가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미아방지 지문등록을

 집에서 쉽게 어플로도

 할 수 있는데요.



앱 스토어에서

'안전드림'을 검색하여

본인의 핸드폰에 설치

 받도록 합니다.





본인의 핸드폰에

'안전드림' 어플을

설치하게 되면

왼쪽 상단에

'사전등록·확인'을

 클릭합니다.



어플활용에 대한

동의들을 하고 나면

본격적으로 내 아이의

인적상황을 입력하는

 란이 나옵니다.



17년생 우리집 꼬맹이에

 대한 인적사항을 꼼곰하게

적었답니다. 키도 다시

재어보고 몸무게도 다시

재어서 기입하였습니다.

지문을 바로 촬영하여

 등록하는 것이 어플이용의

 가장 장점인거 같아요. 손가락

 모양에 아이의 손가락

전체가 들어가도록 하면

자동으로 촬영이 됩니다.



전화번호 란은 당연히

 부모의 전화번호를 기입

하구요. 주소도 우편번호

 검색으로 아주 꼼꼼하고

 정확하게 기입을 하였습니다.



전화번호 1란에는

 엄마인 저의 번호를,

전화번호 2란에는 아빠인

남편의 전화번호를 정확

하게 기입합니다.

사전신고 대상자 주소와

동일란 체크하면 자동으로

 주소가 기입됩니다.

이제 등록이 완료되었어요.



우리집 3살 꼬맹이의

 미아방지 지문등록을 완료

하였습니다. 오른쪽 상단의

추가버튼은 아이가 2명이상인

 가정은 형제아이도 등록을

 할 수 있습니다. 유치원 다니는

 꼬맹이 누나도 이따 하원하면

 등록을 하여야겠어요.



등록된 꼬맹이를 클릭해보면

꼬맹이의 신상등록을 볼 수

 있습니다. 아이는 자꾸 자라게

 되지요. 그래서 아이가

 머리카락을 잘랐거나

 펌을 했거나 부쩍 아이가

 커서 얼굴이 달라졌다면

 아이의 얼굴을 다시 찍어서

 올릴 수 있습니다. 수정란으로

들어가서 아이의 얼굴을 다시

 찍어서 입력하면 됩니다.

미아방지 지문등록을 이젠

집에서 편하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