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입니다.

​

산모님의 몸도 마음도

편한 산후조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노후된 경유차량

조기폐차시 지원금에

 대해서 유익한 정보를

 함께 나누고자 합니다.

2019년도에 들어서면서

 본격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특별법은 미세먼지

 경보 발령시 노후경유차에

 대해서 과태료를 부과하는

 법안이 해당됩니다.

국가에서 노후된 경유차

(디젤차량)에 조기폐차를

 권고하는 방안으로

 지원금을 예산으로

편성하였는데요.

각 시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지원금이 예산으로

편성되었으므로 조기폐차를

 고민하고 있다면 신청하여

 받을 수 있습니다.

2019년에 노후된 경유차

 조기폐차 절차를 진행하게 되면

 보조금 지원과 함께 신차를

 구입할 때 100만원 한도

 개별 소비세를 70% 감면받는

 혜택을 동시에 받을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됐을수록 지원금이

 적고 최신일수록 지원금이

 많습니다.  차량의 용도에 따라

 지원금이 달라지는데요.

 영업용이나 렌터카 용도의

경유차는 일정 비율 지원금이

 낮아집니다.  3.5톤 미만 차량은

 165만원부터, 덤프트럭은

3천만원까지 지원 편성하였습니다.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시 지원금 지원 조건

1. 배출가스 5등급 경유차에 해당

2. 2005년 12월 31일 이전

 배출허용 기준이 적용되어

 제작된 경유차

​

3. 수도권 대기관리 권역

 지역에서 2년 연속으로

 등록된 경유차

4. 최종 소유 기간이

 보조금 신청일 전에

6개월 이상 된 경유차

​

5. 사고로 인한 파손이나

 훼손 등이 없는 차량 운행에

 문제가 없는 경유차

6. 자동차 관리법에 따른

 관능검사 적합 판정을

받은 경유차

​

주의점은 예산이 편성되어

 있는 것이므로 예산 한도

안에서 선착순으로 신청받아

 집행하고 있습니다.

노후된 경유차를 폐차할

 계획이 있으신 분은

 도시마다 신청기간이

 발표될 때 빨리 신청하여

 지원금을 받도록 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