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아이 엄마입니다
첫째때는 다른 업체를 이용했으나
이번에는 이사를 하기도 해서 이 곳으로 추천받아
관리사님을 만나게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너무 잘 맞는분을 만나게 되서
4주동안 즐거웠고, 편안했고 많이 배웠습니다
말씀이 많지 않으셔도
묵묵히 하시는 일들을 다 하도 가시고
그 와중에도 꼼꼼하시고 깔끔하셔서
정말 좋았습니다..
선생님은 필요하신 게 있다면 바로 이야기해주시고
제가 아이에 대해 살짝 고민이거나 어려운점이 있으시면
바로 캐치하시고 알려주십니다
좋으신 분을 만나서 첫째와 함께 케어하면서도
불편함이 없었습니다
더운 여름에 멀리서 오시느라 고생이셨어요
제가 젖병세척기를 안쓰고 직접 닦고 삶느라
선생님도 아마 많이 덥고 힘드셨을겁니다 😅
그래도 항상 다 정리해주시고 가셨어요
아이를 얼마나 이뻐하시는지 느껴졌습니다
제가 방에 들어가있어도
동요불러주시고 이름불러주시고
두런두런 이야기해주시고..

정말 맛있는 식사를 많이 해주셨는데
제 사진실력이 이렇게밖에 안되고
이 사진밖에없네요 ㅠㅠ
제가 초딩입맛에 수유도 안하는 지라
정말 그냥 저희가 맛있어하는 음식 위주로 잘해주셨어요
사실 반찬이나 등등 이런것들보다
아이를 더 집중해서 봐주시길 바래서
그렇게 된 것같아 더 감사했습니다
(그런 와중에도 매일 반찬해주시고 청소, 빨래도 해주셨어요.. 🥹)
저희 아이가 가장 좋아한 자세같아요 ㅎㅎ
이렇게 잠이 들어도 트름도 시켜주셨어요
선생님이 속이 불편하지~ 하고 계속 트름시켜주면
정말 트름을 두번이고 세번이고도 하더라구요
선생님이 아이를 잘 맡아주신 덕분에
첫째의 마음도 더 잘 이해해주고 안아줄 수 있는
4주가 됐던것 같습니다
남편이랑 나가서 오랜만에 외식도 할 수 있었구요
몸도 마음도 더웠던 여름이었는데
선생님이 제 이야기 많이 들어주시고
도와주신 덕분에 제가 많이 힘낼 수 있었어요
이 여름을 잊지 못할거에요~
감사했습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