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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이레이이맘 유나영💗관리사님 왕추천합니다 | 등록일 : 2024-03-28 조회: 36 |  |
작성자 : 이유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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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때는 산후도우미 신청을 왜안했는지..ㅠㅠ 터울이 있는 둘째라 다시 어떻게 육아해야 되나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였던 찰나에 지인의 추천으러 이레아이맘을 신청하게되었어요^^ 신청할때도 어떤분을 원하는지 물어보시는데 사실 처음인지라 뭘 이야기해야되는지 모르겠더라구요~ 조리원 마지막날 내일 방문전 전화주셔서 내일부터 간다고 이모님께서 전화를 주시더라구요! 주말이 끼여있어 월요일 이모오시는 날만 기다리고 있었는데 월욜아침 띵똥! 소리와함께 이모님이 오셨어요! 오시자마자 서로 인사를 나누고난 뒤 이모님이 집을 한번 훓어보시더니 알아서 청소며 반찬이며 이것저것 알아서 다 해주시더라구요 아침에 오셔서 집안곳곳 환기와 청소를 한번 싹해주시고 그날 먹을 맛있는 음식을 해주시더라구요 하다가 아기가 응애하면 또 달려가 케어해주시고 일단 무엇보다 아기를 너무 예뻐하는게 눈에 보여서 너무 좋았어요👍🏻 계속 말걸어서 이야기해주시고 이름불러주며 이쁘다해주시고 아기목욕할때도 저희애기가 계속 일어나려고 발차기를 함에도 불구하고 능숙하게 말걸며 이곳저곳 꼼꼼하게 목욕시켜주셨어요 목욕하고 나면 또 얼마나 꼼꼼하게 로션을 발라주시는지 집에온지 얼마 안되고 태열이 올라왔는데 기저귀 갈때마다 수시로 몸상태 확인해보시고 수딩젤 발라주신 덕분에 태열도 금방 가라앉았어요ㅠㅠ글로는 표현할수 없을정도로 많은 부분들을 도움받아 빈자리를 어찌하나 걱정이 많이 됩니다 처음에는 어색하면 어쩌지 걱정했는데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더라구요! 친정엄마처럼 아기케어부터 산모와의 관계 두말할거없이 최고였습니다 잊지못할거같아요! 이레아이맘 베테랑 유나영관리사님 무조건 추천또추천입니다!!!!! 이모님 가시는 마지막날에는 저희집 첫째랑 저랑 둘다 빵 터져서 눈물로 배웅을 해드렸답니다. 유나영 관리사님 4주동안 저희 첫째,둘째 모두 잘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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