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미 신청 없이 남편과 둘이 우리 싹이 돌보다가
넘 힘들어서 급하게 검색도 하다가
결국에는 친구와 통화하다가 친구소개로
이레아이맘에 신청하게 됐어요
다행히도 경력많으시고 좋은 이모님 오실수 있다해서
바로 예약 했어요
그래도 한편으론 급하게 신청해서 걱정이 되었지만
이모님 오신 첫날에 걱정은 싹~사라졌어요~^^
인상도 좋으시고 아기케어도 차분하게 잘 가르쳐 주시고
정말 친절하게 잘 해주셨어요
이런글 잘 안쓰는데 이모님 좋아서 이레아이맘 업체가
믿음이가서 글 남깁니다
이모님 지금 거실에서 우리 싹이 보시고 있고
후기 적는다 하니
좋아하시면서도 부끄러워 하시네요 ㅎ
이름은 적지 말라 하시네요

찐후기니까 글보시는 맘들
이레아이맘 전화 해서
좋은 이모님 만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