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이레아이맘 산후도우미이용후기입니다
저는 산후조리원에서 나와 바로 산후도우미바우처를사용하지 않고 코로나 걱정에 조금 미루고있었어요
아이가 50일 되어갈때쯤 점점 낮잠이 줄어 먹놀잠이 시작되었었는데 계속 안아주다보니 손목 허리가 나갈거같더라구여ㅜ


산후도우미 업체 선정하려고 찾고 알아보던중에 지인에게 이레아이맘 소개받고 전화문의드렸어요~
전화받으신 담당자분이 이것저것 자세히 설명해주시고 그동안 힘들었겠다고 위로도 해주셔서 바로 결정하게 됐어용
딸처럼 대해주시고 걱정도 해주시고 자기손주처럼 아가를 너무 잘 봐주셨어요
저도 안심하고 믿고 맡길수있었답니다


바깥볼일도 몇번 보러 갈일이있어서 다녀왔었는데 집에서 아이도 잘 봐주고계셧고 아이 예방접종하는날은 같이 동행해주시기도했어요 접종하고 당일 열이 올랐는데 퇴근후 늦은시간에도 걱정되셨는지 문자로 안부도 물어주시고 아이에게 진심으로 잘해주셨답니다


어떤분이 올까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너무 좋은 관리사님을 만나게 되었답니다!!


이렇게 집에 있는 재료를 활용해 맛있는 국과 반찬도 해주시고 식사시간 맞춰 항상 잘 챙겨주셨어요

마지막날 헤어질때 웃으면서 보내드리구서 너무 정이들었는지 아이 안고 혼자 펑펑울었네요 그만큼
정말 아이한테 잘해주셨고 저한테도 잘해주셨거든요

이레아이맘 정*신 관리사님 추천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