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첫날부터 느껴진 베테랑의 내공! 등록일 : 2026-09-11    조회: 24
작성자 : 김현정 첨부파일:
안녕하세요~

임신해서부터 산후관리사 업체 선정할 때 고민이 많았어요.

그러다 많은 후기가 있는 이레아이맘으로 선택했어요.

출산하고 연락드리니 서비스 이용 시작일, 자부담 비용 안내 등등 친절하게 안내해 주셨어요.

요즘 대기할 수도 있다고 하던데, 저는 대기는 없었어요!


조리원 퇴소하고 바로 월요일부터 관리사님께서 집으로 오셨습니다.

아가랑 둘이 있어야해서 걱정 많이 했는데, 8시 40분 정도에 일찍 오셔서 얼마나 반갑던지요~

오시자마자 옷 갈아입으시고 아기에게 인사하시고 집안 곳곳 파악하셨어요.

산후관리사 일을 오래 했다고 하셨는데, 첫날부터 바로 엄청난 내공이 느껴졌달까요.


냉장고 재료도 보시고 바로 아침을 척척 차려주셨어요.

젖먹이는 산모는 잘 먹어야 한다며, 먹는 거에 엄청 신경써 주셨어요.

맛있는 반찬이랑 국도 엄청 많이 만들어주셔서

삼시세끼 얼마나 잘 먹었는지 조리원에서 빠진 몸무게에서 쭈욱 멈춰있어요ㅎㅎㅎㅎ

미역국은 기본이고 황태국, 육개장, 각종 나물반찬, 감자전, 닭볶음, 등갈비김치찜, 떡볶이 등등

남편이랑 저녁이나 주말에 먹을 양까지 신경써 주셔서 얼마나 감사했는지 몰라요.

제가 처음에 모유수유 직수를 해보려고 도전했는데,

관리사님이 옆에서 직수 물리는 것도 도와주시고 보충수유 하는 것도 도와주셨어요.

결론적으로는 유축+분유 혼합수유를 하게 되었지만,,

유축 모유를 데워서 먹이는 방법도 다 알려주셨어요. 정말 든든했어요!!!

또 저한테 수시로 자고 오라며 산모 몸 회복이 우선이라고 신경써 주셨어요.


수유텀 맞추는거나 목욕하는 것도 자세히 알려주시고,

예방접종이나 초음파 진료보러 갈 때도 동행해 주셨어요.

아기가 시간이 갈수록 잠투정이 생겼는데, 토닥토닥 안아주시고 달래주셨어요.

초보맘이라 보고 많이 배웠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가를 너무너무 예뻐해 주셨어요!!!!

이혜숙 관리사님~ 정말정말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