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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경험한 이레아이맘 이난영관리사님 추천도

이야기하고싶지만, 산후관리사님을 써야하는 이유도

이야기하고 싶어요!!!!

첫아이 출산이기에 아무것도 모르는 바보엄마😭

친정어머니가 일찍돌아가셔서 누가와서

도와줄사람도 없었어요,,

5월중순 빨간날이 끼어잇어서

조리원마치고 이틀후에 이모님오시라고한거^^

후회되서 주글뻔했잖아요😅

처음오신날 여러가지 대화로 너무 기분좋게시작!

저에겐 잠보다 중요했던 소소한 대화와 위로들로,

하루하루 채워나갔어여~!

가사,육아,청소 모든걸 사소한것부터 디테일하게

알려주시고, 육아도 육아지만!!!

음식도못하는 저에겐,, 먹고싶은거 다 만들어주시는 이모님이 잇어서 너무행복했어요ㅠㅠ~~ 수박도 짤라서 제가원하는대로 딱딱해주시거!!ㅎㅎ

혼자먹기시른데 같이 대화나누며 먹는 밥한끼도

좋앗어요~~! 굳이 안해주셔도되는 일들까지

시간남으면 싹싹 해주심에 감동😭

목욕하는법, 응아치우는법 옆에서 직접해보라하시면서 하나하나 잡아주셔서 실수없이 배울수잇엇고~

아침마다 굿모닝~외치시면서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게해주셨어요~~

어느날아침엔 오시자마자 엉엉 울기도했는데

위로의 말 몇마디로 눈물쏙~~

집에누가오는게싫다, 만지는게싫다,

혹시나하는마음,, 등등 여러가지로 걱정하시는분들

많을거라생각합니다. 그래도~ 상황적인게 가능하다면 꼭 관리사님들과 만나셔서 산후조리하시길!!

내일이면 마지막날입니다,,,😭

너무너무 싫었던 그날이ㅠㅠ~~

이난영관리사님 만나보시고

해피해피한 산후조리되세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