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산후조리 제공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는 대구 산후도우미

이레아이맘입니다.

매월 대구에서 가장 많은

산모님들이 선택하는

검증된 산후도우미 업체

이레아이맘에서 오늘

가정용 소화기 종류와

 관리방법에 대해서

함께 유익한 정보를

나누고자 합니다.

전국의 화재 소식으로 인해서

 다시 한번 불조심 강조의

 의미를 되새기게 됩니다.

건물에서의 난 화재는

 반드시 외부 실외기 피난

 사다리가 있어야 하고

등산시에는 라이터 등

화기물품을 소지하지

 않아야 합니다.

특히 유아와 함께 생활하고

 있는 가정에서의 소화기 비치는

이젠 당연하게 생각하시고

 최소 2개이상 비치하도록

해야 합니다. 불이 났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초기진압

입니다. 빠른 시간안에 불씨를

끄는것이 피해 규모를

 달라지게 합니다.

각 가정에 반드시 비치해 두고

 잘 유지관리된다면 비상시에

소방차 한 대보다 더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소화기는 종류에 따라

가압식과 축압식으로 나뉩니다.

압력게이지가 있다면 축압식,

없다면 가압식입니다. 가입식

소화기는 오래되었을때

기압이 올라가서 용기가

폭팔할 위험성이 있어서 생산이

중단된 상태이며 주변에 가압식

소화기가 보일때는 소방서에

 연락하여 폐기하여야 합니다.

분말(ABC 소화기)

주변에서 가장 흔히 보이는

소화기입니다. A,B,C급

화재에 모두 대응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합니다.

사용방법이 간단하며 분사

하다가 멈출 수 있습니다.

속에 있는 분말이 굳을 수

 있으므로 한 달에 1회 정도

 주기적으로 통을 흔들어

 주어야 하고 2~3년에

 한번은 질소 압력이 적정

수준인지 점검합니다.

단점으로는 한번 터졌을 때

제거 작업이 매우 힘들고

고온다습한 환경에 취약합니다.

이산화탄소 소화기

(BC 소화기)

이산화탄소를 압축하고

 액화시킨 형태입니다. 화재

진압 능력이 뛰어나고,

사용 후에 잔여물이 남지

 않는 장점이 있습니다.

특성상 냉각과 질식 작용을

 통해서 불을 끄므로 자칫

사람에게 분사했을 때 동상의

위험이 있습니다. 강한 압력으로

 인하여 분사했을 때 큰 굉음이

 납니다. B,C 급 화재 진압에

 효과적이며 A급 화재 능력에는

 맞지 않습니다.

투척용 소화기

특별한 사용법 숙지가

 필요없는 소화기입니다.

불이 보이는 곳에 던지면

 됩니다. 보일러실이나 좁고

 깊은 공간에 미리 비치해

두면 도움이 됩니다.

소화기 관리 방법

- 평소에 잘 보이는 곳에

비치해 둡니다.

구석에 다른 물건들과 함께

 방치해두면 필요할 때에

적절한 효과를 볼 수 없습니다.

소화기는 철재로 되어 있어서

 습기가 많거나 외부에서

 비를 맞을 경우 부식될 수 있습니다.

소화기의 호스는 고무재질로

 되어 있어서 직사광선을

 피해야 합니다.

불이 났을 때

아이들과 함께 평소에

연습해 두세요.

디지털 도어락은 불이 났을 때

 자동모드로 평소처럼 작동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수동

계폐장치를 아이와 함께

열림버튼이나 위치로 바뀐뒤에

 손잡이를 맨손이 아닌 수건등으로

 감싼 후에 열고 나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