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 추위와 함께 찾아온 미세먼지/황사로 인해 산모님들의 가슴을 쓸어 내리는 주간이였습니다.
그래도 화사한 벚꽃과 아기 병아리 같은 개나리가 우리의 마음을 설레게합니다^^

이레아아밈!! 언제나 우리 산모님들이 원하시는 산후관리사의 기대감에 강한 부담감을 느끼며 진짜 교육이 무엇이고
어떻게 임해야하는지를 확실하게 다져주는 주말 교육이 있었습니다.

자랑스럽고 고개 숙여질 만큼 우리 관리사님들의 마인드는 좋으셨습니다. 가슴의 사랑에 기술을 더하여 열심히 케어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셨고,책임감을 갖고 한가정, 한가정의 귀한 아가를 돌보시겠다는 의지가 감동이였습니다.

좋은 강사님들과 또 송파지사장님의 탁월한 신생아 케어법, 성남지사장님의 톡톡튀는 지혜와 스킬을 더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이젠 지시받아 움직이는 산후도우미가 아니라 솔선수범하고 알아서 척척척~ 해드리는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로 거듭나는
우리 이레아이맘 관리사님들이 되었음을 결단하고 다짐하는 화이팅이 있었습니다.

우리 선생님들 감사하고 축복합니다~~~